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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알려주는 나와 남을 사랑하는 방법

마음이 하고픈 이야기

< < 나와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책 >> 늘 글도 쓰고 대화도 하는 나의 주요 관심사인 사랑의 뜻을 최근에야 알았다.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새삼스럽게 사랑을 다시 보게 된다. ‘나를 내가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자기 사랑이구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는 것이구나’ 남을 사랑하면서 자신도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 사랑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함을 마음을 만나는 공부를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다. “당신이 아껴주고 귀하게 대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실 겁니다. 그분을 사랑해 주기 위해서 당신은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

< < 나와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책 >>

늘 글도 쓰고 대화도 하는 나의 주요 관심사인 사랑의 뜻을 최근에야 알았다.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새삼스럽게 사랑을 다시 보게 된다.
‘나를 내가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자기 사랑이구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는 것이구나’

남을 사랑하면서 자신도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 사랑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함을 마음을 만나는 공부를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다.

“당신이 아껴주고 귀하게 대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실 겁니다.
그분을 사랑해 주기 위해서 당신은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만 반듯하면 우리는 사랑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같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사랑에게 하고픈 이야기입니다.
글 : 최주원( https://blog.naver.com/tamarixkr)
전산을 전공하고 전산직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실제로 제일 부러웠던 직업은 늘 책과 함께하는 사서였다.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내가 하고 싶은, 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일을 찾게 했다. 먼저 내가 나를 만나야 했다.

독서치료사가 되면서 나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며 나를 제대로 만났다.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던 코칭이 두 번째다. 다른 집 엄마와 다르다는 말을 듣는,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엄마가 되었다.

코칭을 배우던 시절부터 가슴에 다가오던 단어가 “함께”였다. 잔이 다 차면 저절로 넘치듯이 나에게도 나를 넘어 상대를 바라볼 여유와 사랑이 생기는 모양이다. 마음이 하는 말을 깨달으면서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었다. 이제는 지금 책을 읽는 당신 차례이니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

사진 : 이윤정 (https://instagram.com/yunjeong3420)
에세이스트 , 일상 탐험가
매일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걷고, 쓰고 만드는 것을 통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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